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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9월 30일
잠오는 밤에 문답 하나.
파르한테서 샤샤샥 받아온! 귀엽다고 생각한 문답.[부끄] 1.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- 어디선가 지니고있으면 운좋다는말듣고 죽어라 찾아봤던 기억만있는.. 2.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- 집에있는 와인잔은 엄마아빠전용. 흠집나면 죽음.< 3.항상 세뱃돈 더받는 언니오빠(또는 형누나)가 질투난다 - 성격상 세뱃돈액수에도 이러쿵저러쿵 따지고들어서 귀찮은지 알아서들 조절해주더라.. 4.나이먹으면 띠(양띠,원숭이띠 등)도 바뀌는줄 알았다 - 그러고보니 이런생각은 안해봤네?.. 5.어린시절 엄마나 아빠 둘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- 고민따위, 언제나 아빠쪽이었.. 물론 지금은 중립. 6.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- 올해 여름에도 했다.[..] 7.터널을 지날때 끝까지 숨참아봤다(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) - 제주도에도 터널있나요?.. 8.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- 네버. 온라인상에서는 가-끔, "진짜 여자세요?" 이러고 작업거는 놈들은 있었다.[..] 9.책(혹은 동전)으로 탑쌓기 놀이해봤다 - 이거 은근히 재밌어요. 혼자놀기 만세! 10.베개 여러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- 베개가 몇개없어서.... 11.테이프를 뜯어 온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 - 이런 부르주아. 12.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 - 신기하게도 한번. 주위사람들이 놀라워했.. 13.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- 모기도 못잡아서.. 14.밤에 엄마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- 물론. 15.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- 맘에드는건 '처음엔' 애지중지해서 절대로 그런일은 일어날리도 없다. 16.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- 사서 하는건 꽤나?.. 17.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- 언니나 동생이랑 싸울땐 가장 몸집이 작아서 머리채잡아야만 승리하기에 머리채잡고 싸우지만, 친구랑싸울땐 눕혀서 싸대기갈기는게 더 효과적이라..[부끄] 18.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이상 받아봤다 - 하나라도 좀... 19.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싶었다 - 많이해봤다! 그리곤 많이맞았다.. 20.시험에서 찍은게 맞아봤다 - 네버. 네버네버네버네버네버네ㅓ베ㅓㅂ 좀 맞으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ㅗㅗㅗㅗㅗ 21.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- 중학교때 기억이 가물가물..? 22.안경(혹은 렌즈) 부셔트려봤다 - 많이.. 23.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손으로 글씨쓰면서 낄낄거려봤다 - 은근히 재밌.. 문답만든분도 저랑같은 혼자놀기파인가봐요.. 24.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(Ex : "꾸오-", "난 잠자는 중이야") - 남동생이랑놀때 자주!.. 25.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- 먹지않고 끼고노는ㄷ.. 26.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(혹은 장학퀴즈)문제 맞힌후 좋아해봤다 -보질않아서... 27.시험 일주일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- 일주일도 벼락치기인가요..? 28.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-20권까진 해봤는데.. 29.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(어이) - 어이. 먹어본적도.. 30.열심히 숙제했는데 날라가버린적 있다 - 숙제가 뭔가요. 먹는건가요? ^^ 31.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만들기 해봤다 -한때 유행할때[?] 하다가 혼난적이.. 32.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- ..이런것도 안해봤네! 아쉽다. 33.단어를 한번에 100개이상 외워봤다 - 3년내내 그러고 있긴한데.. 그 100개를 3년내내 하고있어..응? 34.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- 라그에서 딱 한번!.. 35.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 - 응응! 딸기우유를 안파는게 아쉽지만, 바나나우유도 목욕탕에서먹는건 좋아! 36.가출해봤다 - 한다고 하긴했었는데.. 목적지가 뻔해서 내일오라고 전화오고 부모님들도 놀다가라고하더라..? 37.버스타고 `내릴때` 카드 안찍고 내려봤다 - 제주도는 작년[?]까진 환승이 안됬어서 서울가서 놀랬었죠. 38.TV출연 해봤다(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) - 찾아보면 옆모습샷도있을껄. 39.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 - 이해할수있어 난![불끈] 40.바톤받을사람! - 말안해도 가져갈거같은데; 딸! 가져가서 퍼트려버려![..♡] 2006년 09월 30일
술바톤입니다:)
오랜만에 [딸한테서 넘겨받은]문답하나. 1.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? - 고1 여름방학 클럽합숙때. 선배님들이 강요했어요. 흑흑. 2.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? - ..쓰다? 하지만 처음부터 취하도록 마셨.. 3. 현재 주량은 어느 정도 인가요? - 요샌 술을 안마셔서...? 2월달까진 과일주 4잔에 헤롱- 이었다던데.[본인은 아니라고 우김.] 4.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? - 이슬만 먹고 살아요♡ 5.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? - 말이많아지고 드러눕.. 6.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? - 시끄럽대요.[..] 7.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. - 처음술마셨던날. 남자선배한분이[당시고2] 거하게 취해서 아주 난동을... 그선배를 좋아하던 여자선배도 거하게 취해서 절 붙잡고 울면서 난동... 8.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? - 기쁠때, 우울할때, 누군가가 필요할때. 9.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? - 기댈수있는 무언가[사람ㅇㅋ]가 있는. 10.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? - 그다지^^ 11.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? - 그닥.. 12.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,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. - 아는분들중 이글루하는분들은 거의 한듯?.. 딸만세. |